미뉴트 빠삐용은(Minute Papillon) 프랑스어로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잠깐만 기다려 준다면 맛있는 츄러스를 맛 볼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놀이공원, 극장과 장소에서 츄러스를 먹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미뉴트 빠삐용’을 론칭하게 되었습니다.
미뉴트 빠삐용의 매장은 프랑스의 오래된 극장 컨셉으로 극장 특유의 색감과 커튼, 의자 등 클래식한 무드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매장은 MZ세대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카멜커피’와 협업해 특별함을 더했으며, 매장 콘셉트와 브랜드 로고 디자인 등에 박강현 카멜커피 대표가 크리에이터 디렉터로 참여했습니다.
미뉴트 빠삐용의 츄러스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자체 개발한 특별 배합과 반죽으로 만들어져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습니다. 화이트크림, 스위트칠리요거트, 땅콩초코바나나, 딥 초코-시그니처의 4가지의 디핑소스를 취향에 맞게 골라 맛볼 수 있으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음료 초코 아메레또와 에스프레소와 코르타도 등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미뉴트 빠삐용은 식음료를 넘어 패션, 코스메틱, 엔터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틀을 깨고 새로운 것을 함께 만들 수 있는 모든 브랜드와의 만남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