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뉴트 빠삐용은(Minute Papillon) 프랑스어로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잠깐만 기다려 준다면 맛있는 츄러스를 맛 볼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놀이공원, 극장과 장소에서 츄러스를 먹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미뉴트 빠삐용’을 론칭하게 되었습니다.
미뉴트 빠삐용의 매장은 프랑스의 오래된 극장 컨셉으로 극장 특유의 색감과 커튼, 의자 등 클래식한 무드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미뉴트 빠삐용의 츄러스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자체 개발한 특별 배합과 반죽으로 만들어져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습니다. 딥초코(시그니처)를 비롯한 화이트크림, 스위트칠리요거트, 라즈베리 크림치즈 등 다양한 디핑소스를 취향에 맞게 골라 맛볼 수 있으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음료 아몬드 크림라떼와 에스프레소와 코르타도 등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미뉴트 빠삐용은 청담 본점을 기점으로 강남 신세계점, 대구 신세계점 총 3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갓 튀겨 따듯하고 바삭한 츄러스를 메인으로 신세계 강남점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츄로넛 메뉴가 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며, 모카, 라즈베리, 솔티 밀크, 인절미, 흑임자, 피스타치오 등 형형색색의 다양한 츄로넛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미뉴트 빠삐용은 식음료를 넘어 패션, 코스메틱, 엔터 등 다양한 분야와 콜라보 매장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브랜드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